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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무서워 꽉 붙잡은 유모차'

입력 2022.02.07 11:27 수정 2022.02.07 11:29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286명 발생하며 사흘 연속 3만명대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신속항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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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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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무서워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286명 발생하며 사흘 연속 3만명대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신속항원검사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선 대기 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286명 발생하며 사흘 연속 3만명대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신속항원검사 받는 시민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286명 발생하며 사흘 연속 3만명대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붐비는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286명 발생하며 사흘 연속 3만명대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붐비는 신속항원검사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286명 발생하며 사흘 연속 3만명대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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