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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승진
▲IB본부(장) 전무 박종성
◇직원 승진(승급)
▲자금부 부장 박영배 ▲IT부 부장 서정오
◇전보
▲심사3부 부장 심재현 ▲리테일금융부 부장 민경배 ▲영남금융센터 센터장 박정철
기업은행, IBK창공을 통한 혁신 창업기업 지원 확대
IBK기업은행은 서울대학교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 창업팀으로 선정된 창업동아리에게 기업은행 특별상을 시상했다고 10일 밝혔다.IBK창공 서울대캠프는 지난해 5월 예비창업자 발굴과 지원을 위해 기업은행과 서울대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창업육성 플랫폼이다. 기업은행은 참여기업에 사무공간, 1대 1 맞춤형 멘토링, 서울대 출신 선배 창업가와 네트워킹을 진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예비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했다.전날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IBK창공과 서울대가 공동 육성한 창업동아리 10개팀이 참여해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
기업은행, 사상 첫 순익 '2조 클럽'…中企 대출 200조 돌파
IBK기업은행의 연간 순이익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기업은행은 지난해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당기순이익이 2조4259억원으로 전년 대비 56.7%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은행의 연간 순이익이 2조원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초저금리대출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자산성장, 정부정책 효과 등에 따른 안정적인 건전성, 수익원 다각화 노력에 따른 자회사 이익증가 등이 실적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기업은행의 지난 해 말 중소기업 대…
IBK기업은행, 김호철 체제 후 첫 3연승 휘파람
IBK기업은행이 김호철 감독 체제 전환 후 정상 복구되는 모습이다.IBK기업은행은 2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홈경기서 2위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27-25 25-14 17-25 25-21) 완승을 거뒀다.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IBK기업은행은 연패에 빠지며 하위권으로 처졌다. 급기야 세터 조송화를 둘러싼 내홍에 휩싸이면서 감독이 교체되는 등 추스를 수 없을 것이란 부정적 전망이 팽배했다.이에 IBK기업은행은 명장 김호철 감독을 임명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고…
‘첫 연승’ V자 그린 김호철 감독, 원팀 된 IBK기업은행
4위 KGC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3-2 역전승 ‘2연승’공수에서 출전 선수들 헌신적 활약...웜업존 산타나도 응원
조송화, IBK기업은행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 기각
IBK기업은행으로부터 잔여 연봉 못 받아
'이재명 발언' 받아친 나경원 "李, 대통령 돼도 나라 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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