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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지난해 순익 2505억…전년比 62.1%↑


입력 2022.02.10 19:39 수정 2022.02.10 19:46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결제성 수수료 증대·비용절감 효과

서울 을지로 소재 하나카드 본사 전경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505억원으로 전년 대비 62.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3445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62.1%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4720억원, 수수료 이익은 2326억원, 기타 영업이익은 205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카드의 실적 개선은 결제성 수수료 증대와 디지털 혁신에 따른 비용 절감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결제성 수수료 증대·비용절감 효과

서울 을지로 소재 하나카드 본사 전경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505억원으로 전년 대비 62.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3445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62.1%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4720억원, 수수료 이익은 2326억원, 기타 영업이익은 205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카드의 실적 개선은 결제성 수수료 증대와 디지털 혁신에 따른 비용 절감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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