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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이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달 플라자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메달 세리머니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대한 스케이터” 슐팅도 인정한 최민정, 골든데이 남았다
올림픽 쇼트트랙 1000m 2연패 슐팅, 최민정과 포옹하며 엄지은메달 최민정, 평창 금 획득한 여자계주 3000m·1500m 남아
'올림픽 체질' 차민규, 모태범도 못한 2연속 올림픽 메달 위업
개막 전까지 랭킹 10위에도 오르지 못해 주목도 덜해평창 이어 베이징서도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은메달모태범도 이루지 못한 올림픽 2연속 은메달 달성 쾌거
‘안현수·진선유처럼' 흐름 탄 황대헌, 3관왕 등극 기대↑
편파판정 충격 딛고 쇼트트랙 1500m 정상 우뚝남자 500m와 5000m 계주서도 금메달 후보 꼽혀실격 딛고 일어선 상승세와 맞춤형 주행 능력 빛 발할 듯
편파·조롱 물든 올림픽, 벌써 걱정되는 항저우AG [김평호의 인상팍!]
베이징동계올림픽, 초반부터 ‘중국만의 잔치’로 전락할 조짐눈살 찌푸리게 만든 편파 판정, 급기야 한중 네티즌 충돌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도 벌써부터 개최국 텃세 우려
'이재명 발언' 받아친 나경원 "李, 대통령 돼도 나라 망할 것"
[속보] 의성 산불 원인은 '성묘객 실화'…'의성~안동 구간' 열차 운행 일시중지
윤 대통령, 24일 형사재판 공판준비기일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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