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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포레스트 푸드’에 복분자·오미자·산마늘 등 품목 추가


입력 2022.02.25 16:13 수정 2022.02.25 16:13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산림청, 20개 임산물 상표 대상 확대

임산물 판로 확대 및 소비촉진 유도

산림청이 올해 임산물국가통합상표인 ‘케이-포레스트 푸드(K-FOREST FOOD)’의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상표 홍보와 소비자·임업인 등 대국민 참여도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K-FOREST FOOD는 지난해 11월 우리 산림에서 생산되는 청정임산물의 고급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출범한 임산물 국가통합상표다.


K-FOREST FOOD 포스터 ⓒ산림청

이번에 확대되는 품목은 복분자딸기·산딸기·잣·은행·고려엉겅퀴·두릅·산마늘·마·오미자·구기자로,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됐던 밤·감·호두·대추·고사리·표고버섯·취나물·도라지·더덕·산양삼을 더해 2022년에는 20개 임산물이 상표 대상이 된다.


또 산림청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과 청년임업인 협의체 등을 운영,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상표 운영방안을 도출하고, 세대별·채널별 맞춤형 홍보 추진으로 상표 정착과 확산에 노력키로 했다.


아울러 상표로 지정된 임산물은 산림청의 각종 지원사업에 우선 선정하고, 지정제품 홍보·상품 기획과 포장디자인(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임산물 소비가 촉진되도록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천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K-FOREST FOOD는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청정한 우리 임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반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물 판로 확대와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소비 촉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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