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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靑과 사면 문제 조율...집무실 이전 문제 견해차"
"안철수, 국무총리 생각 있으면 위원장 안했을 것"
권성동 "청와대 떠나는 尹, 제왕적 대통령 권한 포기하겠다는 굳은 의지"
"청와대 해체 공약 갑자기 나온 것 아냐"
"김오수 스스로 거취 결정하라"…권성동이 쏘아올린 '사퇴 논란'
권성동 “김오수, 수사지휘 제대로 했나?" 논란 가열…윤석열 대신 총대 메고 결단 촉구하고 나선 것김오수 "본연의 임무 충실하게 수행" 사퇴 요구 일축…법조계, 총장 임기 정해져 '의견 분분'“본인이 임기 채우겠다고 하면 채울 수 있겠지만, 이미 검찰 독립에 대한 신뢰 무너져 사퇴해야 할 것""검찰총장 임기 보장하는 게 맞아…헌법정신에 맞춰 법과 원칙 준수하면 임기 보장돼야"
권성동 "김오수,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박범계, 입 다무는 게 좋다"
"공명정대하게 수사할 각오 있다면 임기 채우는 것""수사지휘권 폐지 여론 박범계 때문에 나온 것"
이준석 옹호한 '윤핵관' 권성동 "2030여성 지지율 역대 최고"
"尹 당선시킨 것은 2030 미래세대""젊은 여성 세대에게 받은 득표도 역대 최다"
'이재명 발언' 받아친 나경원 "李, 대통령 돼도 나라 망할 것"
[속보] 산청 산불 진화율 17시 기준 35%…진화대원 2명 사망·2명 실종
김기현 "尹 경호책임자 제거 시도…北김정은·野이재명만 좋아할 것"
"빨리 찾아가세요" 미수령 로또 1·2등 당첨금, 얼마인가 보니
"이진호, 너 살려고 날 죽이냐" 폭로영상 속 매니저 분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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