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만5333명...사망 373명

입력 2022.04.08 09:37 수정 2022.04.08 09:42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0만533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93명을 기록했다. 신규 사망자는 373명으로 누적 1만8754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135%이다.

#코로나현황

#코로나사망자

#코로나사망

#코로나위중증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만827명…확산 감소세

1주 전보다 6만14명 감소…6주 만에 다시 10만명대

[4/7(목)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 22만4820명…위중증 1116명·사망 348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2만4820명이라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1477만8405명이다.감염경로는 국내발생 22만4780명, 해외유입이 40명이다.지역별 확진자 수는 수도권에서 서울 3만9888명, 경기 6만255명, 인천 1만1272명 등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8454명, 대구 9752명, 대전 7399명, 울산 4648명, 세종 2630명, 광주광역시 8132명, 제주 3215명 등이다.위중증 환자는 1116명으로 전날(1128명)보다 12명 줄었다. 사망자는 348명으로, 누적 1만8381명이다. 누…

'한국 옷 상가'만 통째로 영업 중지 시킨 中 베이징…"코로나 감염원 떠넘기기?"

'코로나 원조국'인 중국이 한국 옷 상가를 잠재적 감염원으로 판단해 영업 중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5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방역 당국은 한국 교민 밀집 지역인 차오양구 왕징지역 복합상가 지하 매장 전체를 대상으로 영업 중지 조치를 내렸다.이 지하상가에는 한국산 의류를 취급하는 10여 개의 옷 가게가 모여 있다.중국 당국은 이 매장 직원들과 한국에서 온 상품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일각에서는 "중국 정부가 '한국산 수입 의류가 코로나19 감염원'이라는 여론몰이에 나선 게 아니냐"…

유정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속보] 의성 산불 원인은 '성묘객 실화'…'의성~안동 구간' 열차 운행 일시중지

[속보] 정부, '산불 확산' 울산·경상권에 재난사태 선포…중대본 가동

[속보] 산청 산불 진화율 17시 기준 35%…진화대원 2명 사망·2명 실종

[속보] 창녕군 "경남 산청 산불 진화대원 2명 사망"

[속보] 경남 산청 산불 사망자 2명 발생…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