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강수 예상되지 않아…대기 매우 건조
강원영동 지역 중심으로 강한 바람
아침 최저기온 4~14도·낮 최고 18~27도
수요일인 20일 전국 하늘이 맑은 가운데 대기는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충청권내륙, 강원도, 전라권, 경상권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강수가 예상되지 않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대기가 매우 건조해 각종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겠다. 아울러 내일 낮부터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7도, 춘천 5도, 강릉 14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7도, 광주 9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8도, 수원 22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는 경기도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 인천, 강원영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