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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부동산 정책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공동취재사진)
송영길 "윤대통령 용산 출퇴근에 교통지옥 예상"
"집회·시위 일상화되면 마비되지 않을까 걱정"집무실 이전 대해선 "임기 끝나면 원상회복 의무"
박수치는 이재명-송영길-박지현-윤호중-박홍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왼쪽 세번째)과 박지현,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 박홍근 원내대표. (공동취재사진)
송영길 선대위 1차 인선…상임선대위원장에 안규백·박지현
김영주·박홍근 등 공동선대위원장
김동연 35.7% vs 김은혜 36%…송영길 28.4% vs 오세훈 49.8% [코리아리서치]
김동연·김은혜, 0.3%p 차…송영길·오세훈, 21.4%p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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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尹, 국방부·외교부 직원과 서울시민들께 사과해라吳, 尹 폭주 지적은커녕 용비어천가…양자 토론하자"'집무실 용산 졸속 이전 서울시민 지키기 운동본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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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역대급 유증에 주주 반발…글로벌 투자 성과 증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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