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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 든 영화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과 배우 박해일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트로피를 들어보이며 배우 박해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공항 통해 귀국하는 '칸의 남자' 박찬욱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헤어질 결심' 박찬욱-박해일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배우 박해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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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수사극과 멜로극의 절묘한 조화네 번째 찾은 칸에서 감독상 수상
소감 밝히는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 박찬욱 감독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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