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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새정부 경제방향] 천대받던 원전, 탄소중립 새로운 대안으로
에너지 믹스 중심에 ‘원전’신한울 3·4호기 재건설
[새정부 경제방향] 국민연금 20년 뒤 ‘적자’시작…연금개혁 수술대 오른다
저출산·고령화로 기금 고갈 빠르게 앞당겨져연금개혁 논의할 ‘공적연금개혁위원회’ 설치연금저축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기초연금 30만원→40만원 ‘인상’
대한상의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적절…개혁과제 차질없이 추진"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가 16일 발표한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적절하다고 평가하며 저성장 국면을 반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대한상의는 강석구 조사본부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새정부가 향후 5년간 ‘민간 주도’의 원칙 아래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한 기업활력 제고와 산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쏟기로 한 것은 적절한 방향이라고 본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공공·노동·교육·금융·서비스의 5대 구조개혁 과제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고 장기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저성장 국면을 반전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무협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크게 환영…韓 무역 활력 기대"
"과감한 규제 개선으로 민간중심의 시장 역동성 회복 기대"
전경련 “새정부 경제정책 적절…민간 투자로 경제위기 극복”
“시장경제 기반한 효율적인 정책 필요”
한덕수→이재명→윤석열…대한민국, 운명의 일주일
홍준표 "제대로 된 법관이라면 尹 내란죄 공소기각…더 끌면 나라 어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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