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1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 여야 원내대표의 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공개회의 내용 누가 언론에 흘리냐...이준석 vs 배현진 '고성 설전'
李 "비공개회의 내용 언론에 누출…특정인 참석 시 유출된단 말 나와"裵 "누차 회의 단속 해달라고 했다…이 대표 본인이 얘기하고 남 핑계"
이준석VS배현진, 갈등 폭발! 자제 요청하는 권성동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현안 논의 문제를 놓고 배현진 최고위원과 논쟁을 벌이자 권성동 원내대표가 급히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갈등 폭발! 이준석-배현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현안 논의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자 권성동 원내대표가 급히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배현진 최고위원과 논쟁 벌인 뒤 회의실 나서는 이준석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현안 논의 문제를 놓고 배현진 최고위원과 논쟁을 벌인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배현진과 논쟁 끝에 자리 박차고 나간 이준석 대표 부르는 권성동 원내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현안 논의 문제를 놓고 배현진 최고위원과 논쟁을 벌인 뒤 일어서자 권성동 원내대표가 급히 이 대표를 부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韓 선고·崔 탄핵소추'에 멀어진 마은혁 임명…헌재, 尹 '전원 일치' 결론낼까
한화에어로, 역대급 유증에 주주 반발…글로벌 투자 성과 증명할까
"예초기서 불씨 튀어" 산청 산불, 아직 꺼지지 않았다…최고 등급 3단계 발령
"사별했다던 나의 새아빠, 아내도 있었고 새 여자도 만들었습니다"
"반려견 있어서 탑승 안돼" 거부당한 女, 화장실로 끌고 가 익사시켰다
'또 보조배터리 발화?' 여객기 내 짐칸에서 불씨 포착…"생수·음료수로 급하게 불 꺼"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