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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모임에서 배현진 의원이 참석하고 있다. 초선의원들은 이준석 대표의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등의 당내 현안에 대해 논의 한다. (공동취재사진)
배현진 최고위원과 권성동 직무대행의 귀엣말
권성동(왼쪽)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고위 참석하는 권성동 직무대행과 성일종-배현진
권성동(가운데)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왼쪽) 정책위의장, 배현진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7/5(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이준석 '침묵', 배현진 '최고위 보이콧'…폭풍전야 국민의힘 등
▲이준석 '침묵', 배현진 '최고위 보이콧'…폭풍전야 국민의힘7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의 이준석 대표 징계 심의를 앞두고 당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도부 회의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이 대표를 향해 배현진 최고위원이 '회의 보이콧'을 선언하며 불만을 다시 한번 드러내면서다.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이 문제의 원인이라는 점도 부인하지 않았다.이날 오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는 시작부터 미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이 대표는 웃음 띤 얼굴로 등장했지만, 착석 후 마이크를 세 차례 꺾으며 발언하지 않았다는 뜻을 몸으로 표현했다. 현안에 …
이준석 '침묵', 배현진 '최고위 보이콧'…폭풍전야 국민의힘
지난달 20일 이후 사실상 최고위 파행최고위 불참한 배현진 "앉기 어렵다"이준석, 마이크 세 번 꺾으며 '침묵'일각, '지도부 붕괴' 가능성 관측도
악수도 못할 지경의 대표와 최고위원, 이준석vs배현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현진 최고위원의 인사를 거부하며 손을 내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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