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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비공개 원 구성 협상을 마친 뒤 의장실을 나오고 있다.
원 구성 합의점 찾을까? 악수하는 권성동-박홍근
김진표 국회의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주재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尹과 '이준석 수습' 회동?…권성동 "비공식 만남 언급 부적절"
대통령실도 공식 입장 無
박홍근 "한동훈 700여명 검찰 싹쓸이 인사 단행, 누가 검찰총장 된들 AI·허수아비 총장"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검찰총장 공석 67일만에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된 것과 관련해 "다른 권력기관장 인사는 군사작전 하듯 빠르게 밀어붙이고 전례없는 자리까지 모두 검찰 측근들을 중용하면서 정작 검찰총장 인선은 늦장 부렸다"고 비판하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나서 700여명 검찰 싹쓸이 인사 단행, 이른바 친윤 검사 요직 앉혔다. 공석인 검찰총장에 대변인까지 인선했으니 이제 누가 검총 된들 AI 총장·허수아비 총장에 불과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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