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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상대진영으로 쇄도하고 있다.
[토트넘 방한] 혹사에 노출된 K리거들에게도 박수를
K리그 일정 치르는 도중 각 구단서 2명씩 차출이승우 "빠듯한 일정 고려하지 않은 점 아쉬워"
이승우·조규성, 토트넘 상대로 선발 출격…손흥민·케인 벤치
최근 K리그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 이승우(수원FC)와 조규성(김천상무)이 나란히 토트넘의 골문을 노린다.K리그 올스타인 ‘팀 K리그’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는 이승우와 조규성이 최전방에 서고, 김대원, 백승호, 팔로세비치, 권창훈이 미드필드진에 포진됐다. 포백은 김진수, 불투이스, 정태욱, 박승욱이 나서고 골문은 조현우 골키퍼가 지킨다.토트넘은 루카스 모우라, 히샬리송, 브리안 힐, 라이언 세세뇽, 올리버 스킵, 로드리고 벤탄…
토트넘전 패한 뒤 터진 김상식 입담 “이승우, K리그 남고 싶은 거 같다”
팀 K리그 이끌고 토트넘과 친선 경기 나서 3-6 패배많은 출전 시간 예고했던 이승우, 전반 31분 만에 교체
경기 지켜보는 토트넘 홋스퍼 안토니오 콘테 감독
토트넘 홋스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경기 지켜보는 토트넘 홋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
토트넘 홋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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