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친환경 전기생산 플랫폼 모햇, 누진컷모햇 서비스 마련


입력 2022.07.28 14:00 수정 2022.07.28 10:46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친환경 전기투자 플랫폼 모햇이 전기구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누진컷모햇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누진컷모햇 서비스는 개인들이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시민전력협동조합을 이루고 조합이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가정에서 직접 사용하는 전기요금 서비스다. 또한, 자신의 사용전력량을 고려하여 3단계 서비스 중 1가지를 선택해 시민전력협동조합이 생산한 친환경 전기를 사용하게 된다.


누진컷모햇 서비스는 사용하는 전력량에 따라 3가지 단계의 상품 중 가정의 전력사용량에 맞는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상품은 단계당 112.6kW만큼 한전전기 대신 협동조합이 생산한 친환경 전기를 사용할 수 있고, 조합전기는 기본요금이 없기 때문에 사용구간에 따른 전력요금의 요금만 납부하면 된다.


모햇 관계자는 “개인이 직접 시민전력협동조합을 통해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여 탄소배출을 줄이는 건 물론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직접 내 가정에서 사용함으로써 개인이 RE100을 실현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누진컷모햇을 통해 전기요금 인상 걱정 없이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에너지 세상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친환경 전기투자 플랫폼 모햇이 전기구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누진컷모햇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누진컷모햇 서비스는 개인들이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시민전력협동조합을 이루고 조합이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가정에서 직접 사용하는 전기요금 서비스다. 또한, 자신의 사용전력량을 고려하여 3단계 서비스 중 1가지를 선택해 시민전력협동조합이 생산한 친환경 전기를 사용하게 된다.


누진컷모햇 서비스는 사용하는 전력량에 따라 3가지 단계의 상품 중 가정의 전력사용량에 맞는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상품은 단계당 112.6kW만큼 한전전기 대신 협동조합이 생산한 친환경 전기를 사용할 수 있고, 조합전기는 기본요금이 없기 때문에 사용구간에 따른 전력요금의 요금만 납부하면 된다.


모햇 관계자는 “개인이 직접 시민전력협동조합을 통해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여 탄소배출을 줄이는 건 물론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직접 내 가정에서 사용함으로써 개인이 RE100을 실현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누진컷모햇을 통해 전기요금 인상 걱정 없이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에너지 세상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