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는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 2415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손해보험업계 전체 전속설계사의 약 2%에 해당하는 숫자로, 전년과 비교하면 1.8% 늘었다.
손보협회는 2011년부터 보험상품 완전판매 문화 정착과 보험설계사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손보사에 소속된 보험설계사 중 계약유지율이 높고 불완전판매가 없는 보험설계사에 대해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 12번째 인증을 실시했다.
손보협회는 13회차 계약유지율 95% 이상 등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전속 보험설계사들을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선발해 왔다.
올해에는 메리츠화재 센트럴본부 소속 엄장식 컨설턴트와 현대해상 진주중앙지점 소속 이덕자 컨설턴트가 2011년부터 12회 연속으로 블루리본에 선정됐다. 이들은 12회 연속 블루리본 컨설턴트에 선정된 비결에 대해 "실적과 소득보다는 고객신뢰를 최우선으로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도영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보협회는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자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대외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다.
우선 소비자가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명함 등에 수록된 QR코드를 본인의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바로 손보협회의 블루리본 홈페이지 연결돼 인증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증 체계 도입했다.
또 해당 컨설턴트에게 명함, 청약서, 보험증권 등에 블루리본 인증로고 사용권한을 부여하고 손보협회 명의의 블루리본 뱃지를 제공하는 등 영업현장에서 인증사실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이밖에도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자기개발을 위한 영상기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