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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이 29일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앞에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80여 일이 되도록 속시원한 모습으로 국민들께 기대감을 총족시켜드리지 못한 것 같다"며 최고위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고위에서 대화하는 권성동-배현진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고위 발언하는 배현진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화하는 권성동-배현진
배현진 최고위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회의 도중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속보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직 사퇴
[속보]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직 사퇴
사퇴하는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원내대표실에서 최고위원 간담회를 마치고 나와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배 최고위원은 “윤석열 정부가 5월에 출범한 이후에 국민들게서 저희에게 많은 기대와 희망으로 잘 해보라는 바람을 심어주셨는데 저희가 80여일 되도록 속 시원한 모습으로 국민들께 그 기대감을 충족시켜드리지 못한 것 같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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