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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 정책협의회에서 회의시작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반도체특위 이끄는 무소속 양향자 "키워드는 초월"
"정당·기업·세대·정파 초월한 여야 협체 새 모델 될 것"
권성동 원내대표와 손잡은 양향자 의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성일종 정책위의장. (공동취재사진)
대화하는 권성동-양향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인사말하는 양향자 반도체특위 위원장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양 위원장, 성일종 정책위의장.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출신 양향자, 국민의힘 반도체특위 위원장직 수락
與, 반도체 특위 위원장 공식 제안양향자 "반도체에 여야나 이념 없다"일각선 국민의힘의 영입 제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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