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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이만희(91) 총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활동 방해 혐의 재판에서 무죄, 교회 자금 횡령과 업무방해 등 혐의는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신천지 탈퇴 신도들 "우리는 속았다" 소송…대법 "배상 책임 없어"
신천지 지역교회 탈퇴 신도들, 모략전도 피해 봤다며 손해배상 소송 1·2심, 일부 승소 "신천지인 것 숨기고 접근, 친밀한 관계 이용해 교육 중단 어렵게 만들어"대법서 파기 "신천지 알고도 종교 선택…신도생활 과정서 재산·일상 불이익 없어"
"신천지 빠진 아내 때문에 애들이…" 전처·처남댁 살해한 40대
종교에 빠진 아내 때문에 아이들과 헤어졌다는 이유로 전처와 처남댁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18일 법원에 따르면 전주지법 정읍지원 전재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살인 등 혐의를 받는 A씨(49)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아내가 신천지에 빠져 자녀와 헤어지게 돼서 범행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 비슷한 이유"라고 답했다. 또 "아내와 위장 이혼했고 같이 살고 있었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A씨는 지난 16일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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