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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마지막 비대위 폐회 선언하는 우상호 위원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친 뒤 폐회선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마지막 비대위 주재하는 우상호 비대위원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마지막 비대위에 앞서 인사하는 우상호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새로고침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 기자회견 발언하는 우상호 비대위원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새로고침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우상호 "감사원 행태 점입가경, 가만히 놔두면 안 되겠다고 생각"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우 위원장은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사업(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코로나19 백신 수급과 관련한 사안을 하반기 감사운영 계획에 포함한 것과 관련해 "감사원의 최근 행태가 정말 ‘점입가경이다.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에서 질병청과 복지부을 감사하겠다는 발상에 기가 막힌다. 감사원은 법에 명시된 감사 기능만 제대로 진행하길 바란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대로 좌시할 수 없다"고 비판하며 "정치보복을 하자고 방역체계를 흔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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