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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최고위원과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이재명 "불의 방관은 불의, 행동해야"…권성동 "정계은퇴 선언이냐"
이재명, 尹 비속어 논란에 '불의' 언급與, 패륜 욕설 등 이재명 과거 논란 소환김기현 "○○도 낯짝이 있는데...李 섬뜩해"
이재명에게 박수를!
그 걸로 ‘국격추락 외교참사’까지야‘행동’의 때가 무르익었다고 여기나민주당 의원들, 의를 위해 행동할 때
[9/26(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이재명 "불의 방관은 불의, 행동해야"…권성동 "정계은퇴 선언이냐" 등
▲이재명 "불의 방관은 불의, 행동해야"…권성동 "정계은퇴 선언이냐"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불의 방관은 불의"라는 발언에 대해 강도 높게 비난했다. 적어도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비속어' 논란에 대해 비판할 자격이 없다는 게 요지다.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과 4범의 불량 변호사 출신인 이 대표에게 법과 정의는 개인의 사적 이익을 충족시키는 창과 방패로 악용돼 왔다. 영화 아수라를 통해 투영된 그의 삶이 이를 잘 입증해 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
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6일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대화하는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26일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가 박홍근 원내대표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김기현 "尹 경호책임자 제거 시도…北김정은·野이재명만 좋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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