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비닐 넘어 느끼는 체온'


입력 2022.10.04 16:53 수정 2022.10.04 16:56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사진공동취재단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가 다시 가능해진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한 입소자와 가족이 면회 도중 두 손을 꼭 잡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민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