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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 스님 취임 법회에 참석해 합장을 하고 있다.
'외교참사' 가짜뉴스 전부 논파한 정진석 "교각살우 말자"
"굴욕적 한일정상회담? 사실과 달라"일본·뉴질랜드 정상회담과 같은 장소한국 대표부 찾아온 독일 사례로 반박도MBC 향해선 "침소봉대로 국익훼손 유감"
대화하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비대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5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정진석 "문재인, 겸허히 대응해달라…전직 대통령 감사원 서면조사 처음 아냐"
감사원, 文 집권기인 2017~18년 이명박·박근혜 상대로 서면조사 시도文, 과거 朴 서면조사 거부 향해서는"대통령 예우 말고 강제수사해야"
이재명 "尹정부, 무능·실패 숨기려 야당 탄압·前정권 공격 골몰"
"민생과 경제 챙기는데 주력하길"
이재명 "무능과 실패를 숨기려 야당탄압, 전 정권 공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원존' 개관식 겸 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정부에 촉구하는데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자신의 무능과 실패를 숨기려 야당을 탄압하고 전 정권을 공격하는 데에 골몰하지 말라.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닐 뿐 아니라 국민이 권한을 맡긴 것에 대한 배신"이라고 밝히며 "야당 탄압, 전 정권 정치 보복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언제나 권력은 유한하다고 생각하시길 바란다. 정부 여당의 공격이 날로 심각해지고 그 부당함과 무도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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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尹 파면' 외치는 민주당…결국 '이재명 사법부 시계'가 더 빨리 돌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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