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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정책 검토"


입력 2022.10.07 18:17 수정 2022.10.07 18:17        김효숙 기자 (ssook@dailian.co.kr)

카카오뱅크 오피스. ⓒ카카오뱅크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7일 자사 주가 하락과 관련해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정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이날 오후 카카오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해 주주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표는 "올해 회계결산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법규상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의 주주환원정책 실행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부연했다.


이어"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의 성과평가 항목에 카카오뱅크 주가에 기반한 평가 비중을 상향 조정하는 등 당사의 주가 관리가 경영진의 최우선 과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이밖에도 ▲국내외 기관투자가 소통 강화 ▲기업뱅킹, 인증사업 등 사업 확장 ▲기대에 부응한 성장 등을 약속했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의 실적은 여전히 견고하다"며 "앞으로도 주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바탕으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장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김효숙 기자 (ssoo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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