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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격 추락, 윤 정부 인권에 대한 퇴행적 태도 때문"


입력 2022.10.14 09:40 수정 2022.10.14 09:55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런 지적을 안 하고 싶은데 대한민국이 UN 인권이사국 에서 2006년 이래 처음으로 탈락했다. 참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많이 추락했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다"고 밝히며 "국제사회에서 경제선진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을 UN 인권이사국에서 배제한 이유가 뭐겠나, 인권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퇴행적 태도 때문 아닌가. 정치보복, 야당 탄압, 공영방송에 대한 억압, 언론자유의 침해, 고등학생 그림에 대한 제재처럼 표현의 자유와 검열이 결국 이 의사결정에 반영되지 않았나. 각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대한민국 국격 회복을 위한 노력을 좀 더 경주하시라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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