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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맞은 SK임업, 서울 남산의 40배 크기 숲 조성


입력 2022.11.08 11:43 수정 2022.11.08 11:43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사진공동취재단

숲과 사람을 키우며 SK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효시가 된 SK임업이 11월1일 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8일 오전 충청북도 충주 인등산에서 직원들이 숲을 가꾸고 있다. SK임업은 전국에 걸쳐 나무 400만 그루를 심어 서울 남산의 40배 크기 숲을 조성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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