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에서 진행된 2023학년도 수능 교시별 결시율 작년보다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17일 지역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57개 시험장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 상황은 1교시 결시자가 1만7202명, 결시율은 11.8%라고 밝혔다.
이날 수능 부정행위자는 오후 7시 30분 기준 경기도내 부정행위자는 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기도 교시별 결시율은 1교시 국어 영역 11.8%, 2교시 수학 영역 11.41%, 3교시 영어 영역 12.41%다. 4교시 중 한국사 영역 13.01%, 탐구 영역 12.84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경기도 2022학년도 수능 교시별 결시율(1교시 12.07%, 2교시 11.54%, 3교시 12.65%, 4교시 한국사영역 13.1%, 탐구영역 12.99%)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다소 낮아진 수치이다.
부정행위자 유형은 ▲반입금지 물품 소지 3명 ▲종료령 후 답안지 표기 4명 ▲4교시 탐구영역 응시절차 위반 1명이다. 응시 절차 위반은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개 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다.
부정행위자로 최종 확정되면 당해년도 성적은 무효처리가 된다.
2023학년도 수능 문제와 정답 이의신청 기간은 지난 17일~2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이달 29일에 정답이 확정되면 성적 통지 및 배부는 다음달 9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