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11.18 12:32
수정 2022.11.18 12:33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추 부총리는 금융투자소득세 시행과 관련한 질의에 "현재 여러 대내외 금융시장 여건, 주식 시장 취약성 등을 고려할 때 최소한 2년 정도 유예가 필요하고 시장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