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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화보] 사상 첫 겨울·중동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입력 2022.11.21 07:29 수정 2022.11.21 07:33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무슬림 여성 전통의상인 니캅을 착용한 축구팬들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축구팬들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축구팬들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축구팬들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무슬림 여성 전통의상인 히잡을 착용하고 페이스페인팅을 한 축구팬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축구팬들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축구팬들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축구팬들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인근에서 카타르 국기를 든 어린이 축구팬의 가족이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가 끝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에서 축구팬들이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가 끝난 후 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와 드론쇼를 보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에서 축구팬들이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가 끝난 후 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와 드론쇼를 보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축구팬들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축구팬들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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