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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與 "이재명의 민주당 또 극단선택 하지 않길", 중환자실로 간 김만배, 최근 자주 신변 비관 "내가 사라지든지 해야겠다" 등


입력 2022.12.15 20:54 수정 2022.12.15 20:54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與 "이재명의 민주당 또 극단선택 하지 않길"

국민의힘이 15일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을 고리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이재명 대표 주변인물들은 극단적 선택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며 "오늘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이 또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이 대표의 최근 지방 순회 행보를 사법 리스크 물타기를 위한 '방탄 투어'로 규정했다. 그는 "방탄투어 와중에 이 대표의 주변 사람들이 계속해서 끔찍한 일들을 당하고 있다"면서 "이미 4명의 사람들이 세상을 떠났고 어제는 김씨 같은 이 대표의 핵심 관계자가 끔찍한 일을 시도한 것"이라고 했다.


▲중환자실로 간 김만배, 최근 자주 신변 비관 "내가 사라지든지 해야겠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된 이른바 '대장동 일당'의 핵심 인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 씨는 전날 밤 9시 50분께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현재 같은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김 씨가 흉기로 자해한 부위는 목과 가슴 부분이라고 한다. 현재 경동맥과 폐 부위에 부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날 다친 부위에 봉합술 등의 치료를 받고 당분간은 중환자실에 입원할 것으로 보인다.


▲2시간 '먹통'된 네이버 뉴스 복구…"인프라 저장소 문제"

네이버 뉴스에서 15일 2시간 동안 오류가 발생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장애는 오후 5시 25분께 우선 해소되며 기사들이 한꺼번에 송출됐는데, 약 11분 후인 5시 36분 다시 오류가 빚어졌다. 이후 오후 6시 50분께까지 기사가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각 언론사 홈페이지 등에서는 뉴스가 정상적으로 서비스됐다. 네이버는 오후 7시께 언론사들에 보낸 공지에서 "오후 4시 50분부터 6시 50분까지 기사 전송이 정상적으로 서비스되지 않았다"면서"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尹대통령, '1139채' 빌라왕 사망에 "세입자 합동법률지원 TF로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수도권 일대에 1139채에 이르는 빌라와 오피스텔을 갭투자(전세를 낀 매매)로 사들여 임대사업을 벌인 이른바 '빌라왕'이 갑작스럽게 사망해 세입자들이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는데 애를 먹고 있는 것과 관련해 '세입자 합동법률지원 태스크포스(TF)'를 통한 지원 방침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차 국정과제 점검 회의에서 "저도 법조인 출신이고 하다보니까 이 부분에 대해 법률적으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고 회의도 하고 했다"며 "오늘 아침 국토부와 법무부에 전세입자들에 대한 합동법률지원 TF를 만들어 이분들에 대해 법률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주, '법인세 1%p 인하' 의장 중재안 수용…이재명 "민생 상황 고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내년도 예산안 및 예산 부수 법안과 관련한 김진표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고심 끝에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국회의장의 뜻을 존중하고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국회의장의 중재안이 민주당 입장과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어려운 민생 경제 상황을 고려해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생경제가 참으로 어렵다. 지금은 위기 극복에 우리 사회의 총력을 모아야할 때"라며 "국정을 책임져야 할 정부여당이 예산안 처리를 방치하는 이 무책임한 상황을 언제까지나 내버려둘 수는 없다. 정부여당도 의장 중재안을 수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파주 공사현장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9명 중경상(종합)

15일 오후 4시 54분께 경기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작업 중 근로자 다수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중상 3명, 경상 6명 등 9명의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의식이 없던 중상자 2명은 현재 회복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중상 4명, 경상 17명 등 총 21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단순 흡입자는 집계에서 제외됐다. 다만 통증을 호소하는 근로자들을 추가로 파악 중이어서 부상자가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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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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