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안심전환대출 7주차에 2969억원이 신청 접수 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이 지난 7주차(12월 19일~12월 23일 기준) 2126건이 신청됐다고 12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2969억원이 추가 접수됐다. 누적건수는 총 8만399건이며 금액규모는 8조8355억원으로 집계됐다.
안심전환대출은 금리상승기 주담대 차주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변동·혼합형금리 주담대를 주택금융공사의 3%대 장기·고정금리 정책모기지로 바꿔주는 상품이다.
정책금융상품인 안심전환대출을 이용하면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3.7%의 금리로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상품 등으로 갈아탈 수 있다.
HF공사는 7일부터 주택가격 기준을 4억원에서 6억원으로 확대해 접수 받고 있다. 소득 요건은 부부 합산 기준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대출한도도 2억50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으로 증가했다.
HF공사 홈페이지와 앱 외에도 KB국민·신한·NH농협·우리·하나·IBK기업은행 등 6대 은행의 앱과 영업 창구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HF공사 관계자는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 마감까지 5영업일 밖에 남지 않았다”며,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타기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서두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