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국회 서도회가 주최한 2023 계묘년 신년휘호 쓰기 행사에서 '옥토끼가 기쁜소식을 가지고 온다'라는 뜻의 '옥토희보'를 쓰고 있다.
국회 서도회 2023년 신년 휘호 쓰기 행사
29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국회 서도회 이무호 지도위원이 2023 계묘년 신년휘호를 쓰고 있다. 이날 휘호 쓰기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호영 "안전운임제·추가근로제, 일몰될 듯…추가 합의·협상 없을 것"
"안전운임제, 저희가 연장 생각 없어""추가근로제, 野가 동의 안하는 상황"
주호영 "文 청와대, 국민 행복도까지 조작…동물농장인가"
"文, 통계자료 950건 이상 공표전 미리봐""강신욱 부임 후, 삶의 질 지표 70% 개선""北 무인기, 서울 상공 침범 너무 충격적""전장연, 더이상 명분없는 투쟁 그만둬야"
주호영 "국회 1당인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와 함께 망하면 국회, 대한민국이 망가질 수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검찰 수사와 관련해 "국회 1당인 민주당이 이 대표와 함께 망하면 국회가 망가지고 대한민국 망가질 수 있다"고 밝히며 "일찍 수술만 하면 될 것으로 미루고 미루다 보면 팔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 있다. 빨리 수술해서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힘 새로운 해 2023' 비대위 참석하는 정진석-주호영-성일종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韓 선고·崔 탄핵소추'에 멀어진 마은혁 임명…헌재, 尹 '전원 일치' 결론낼까
한화에어로, 역대급 유증에 주주 반발…글로벌 투자 성과 증명할까
이번엔 '새까만 통닭'이다...백종원 작년 예산축제까지 논란
"사별했다던 나의 새아빠, 아내도 있었고 새 여자도 만들었습니다"
"예초기서 불씨 튀어" 산청 산불, 아직 꺼지지 않았다…최고 등급 3단계 발령
"반려견 있어서 탑승 안돼" 거부당한 女, 화장실로 끌고 가 익사시켰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