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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시설투자 세액공제 확대, 글로벌 초격차 확보에 도움"


입력 2023.01.03 15:42 수정 2023.01.03 15:42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회관 전경. ⓒ대한상공회의소

3일 정부가 국가전략기술, 신성장·원천기술, 일반설비투자 등 전 영역에 걸쳐 시설투자 세액공제를 확대한 것에 대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즉각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한상의는 강석구 조사본부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번 발표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투자 부담이 높아 자칫 기업들의 투자의지가 꺾일 수 있는 상황에서 나온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반도체, 배터리, 백신 등 전략산업은 경제와 안보, 기술 패권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경쟁국에 뒤쳐지지 않는 과감한 세제지원은 우리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확보뿐만 아니라 중견-중소기업들의 투자 확대로까지 이어져 소부장 생태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상의는 국회에 대해서도 “정부의 투자세액공제 확대 조치가 국회에서 순조롭게 입법될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이 협력해 주고, 이번 조치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신산업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를 해소하는데도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경제계는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기업가 정신을 발휘함으로써 한국경제가 위기상황을 극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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