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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후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완성 퍼포먼스 펼치는 국민의힘 강원 합동연설회
23일 오후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각 후보들,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이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완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후끈 달아오른 국민의힘 강원합동연설회
23일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강원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홍천종합체육관 앞에서 각 후보들의 운동원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민의힘 강원 합동연설회 열기 후끈
23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각 후보들의 운동원들이 연설회장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진석 "북 무력도발 계속될수록 남한 핵 무장론 힘을 얻을 것"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북한이 도발을 재개했다.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다. 무력도발이 계속될수록 남한의 핵 자체 무장론도 힘을 얻을 것"이라고 밝히며 "김정은이 ICBM으로 노리는 건 한미 동맹 파괴와 미국의 한반도 전쟁 참여를 막는 것이다. 핵 억지력을 확보해야 한다. 북한이 핵을 한반도에 사용한다면 다시는 일어설 수 없도록 킬 체인을 가동해야 한다. 대응이 부족하다면 자체 핵무장에 대해 심각한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은 민주당의 큰 짐' 발언하는 정진석 비대위원장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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