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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매각 용역 우선협상, 삼성증권·삼일회계·법무법인 광장


입력 2023.03.23 18:00 수정 2023.03.23 18:00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한국해양진흥공사 평가 결과 발표

지난해 HMM 컨테이너선이 화물을 싣을 채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에 정박해 있다. ⓒ연합뉴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HMM 경영권 매각 용역 수행기관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증권과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광장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2일 HMM 경영권 매각 관련 용역 수행기관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 지난 20일까지 여러 제안 기관으로부터 매각 자문, 회계 자문, 법무 자문 제안서를 접수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HMM 경영권 매각전략 수립과 실행방안 등 다양한 기술 항목, 수수료 등 가격 항목에 대한 평가를 종합해서 고려했다.


그 결과 매각 자문은 삼성증권, 회계 자문은 삼일회계법인을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했다. 법무 자문은 법무법인 광장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번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한 기관들과 협상·계약 체결을 완료하면 HMM 경영권 매각을 위한 자문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매각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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