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까지, 수질개선·환경오염사고 예방 차원
인천 서구가 공공수역 수질개선과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12일까지 도금업체, 인쇄회로기판제조업체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가좌하수처리장 고농도 부적정 폐수 유입과 관련 오염물질 다량 배출원인 도금업체 등을 특별관리, 환경오염을 사전에 막고 사업장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점검 기간 3인 1조 2개반을 운영,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배관 설치 등 불법행위 여부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방류수 수질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으로 불법행위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며 “단속과 함께 각 사업장에 자율점검 등 자체 관리도 유도, 공공수역 물 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