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바운스 등 어린이 놀이터·문화공연·체험프로그램 풍성
경기아트센터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경기 어린이날 축제 도담도담’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담도담’은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센터는‘생태 환경 보호’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를 통해 다양한 놀이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경기 어린이날 축제 도담도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아트센터 광장과 열린무대, 갤러리 등에서 진행한다.
이날 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도담도담 놀이터’(에어바운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열린무대에서는 마술쇼, 드로잉쇼, 국악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생태환경 체험’(데님 업사이클링, 조류 생태체험 등 8개 프로그램),‘다양성 체험’(카네이션 만들기, VR 체험 등 11개 프로그램)과 같은 각종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밖에 페이스 페인팅, 댄스 배우기, 그림 그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다. 광장 내 푸드트럭에서는 먹을거리를 판매하며, 야외 극장에 가족 캠핑존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은 텐트·돗자리 등을 가져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어린이날을 맞아 아트센터의 광장 및 부대시설을 도민과 어린이에게 무료 개방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