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 안전관리등급 심사 2등급 달성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안전분야 최우수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6일 공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9년부터 공공기관의 자율적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를 시행하고 있고 기획재정부도 위험 작업장 보유 공공기관의 종합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21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를 도입,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와 심사에서 공사는 CEO가 격주 단위로 직접 주관하는 안전관리 회의 및 현장점검, 안전투자 지속 확대, 인천공항 맞춤형 산업안전 프로그램 개발 및 고도화,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 및 지역사회로의 안전문화 확산 활동, 자회사‧건설현장 종사자 등 이해관계자와의 안전소통 강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었다.
공사 이경용 안전보안본부장은 “그동안 인천공항만의 최적화된 안전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사고 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덕분”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고 산업재해 예방체계를 갖춰 안전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