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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체육시설 개방률 회복


입력 2023.05.09 13:15 수정 2023.05.09 13:15        김성웅 기자 (lyeksw53@dailian.co.kr)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학교 현장 공감대 형성 성과

학교 체육시설 개방률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월 운동장과 실내체육시설 등 학교 체육시설 개방률을 조사한 결과 68%로 나타나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9년 5월 개방률(66.3%)보다 1.7%p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시설개방 재개 시점인 지난해 6월 38.5%와 비교하면 29.5%p 상승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학교시설 개방 공청회와 시범학교 운영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안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시설개방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교시설 개방률 조사 결과가 학교 현장의 공감대 형성 성과로 분석했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학교시설 개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시설 개방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모두 369교에 예산 11억5500만원을 지원했다.


운동장 개방학교에는 年 200만원, 실내체육시설 개방학교에는 500만원을 지원, 시설 보수와 공공요금 등으로 사용토록 하고 향후 소규모 시설 보수공사나 당직대체 근로자 인건비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29개 학교에 2억320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시설 개방률의 상승은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의 결과이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학교의 적극적인 움직임”이라며 “학교의 부담을 덜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며 시설개방을 확대·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김성웅 기자 (lyeksw5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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