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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대비 ‘시민정원사’ 양성


입력 2023.06.16 07:05 수정 2023.06.16 07:06        이도환 기자 (dohwan@dailian.co.kr)

정원도시 남양주 조성 위해 ‘제1회 남양주시 시민정원사 양성 기초과정’ 개강

제1회 남양주시 시민정원사 양성 기초과정이 15일 개강했다.ⓒ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자연친화적 정원도시 남양주를 조성하기 위해 제1회 남양주시 시민정원사 양성 기초과정을 개강했다.


남양주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경기정원문화 박람회가 다산동에 유치되면서 정원문화의 확산과 박람회의 인적인프라 구성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정원 및 자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정원도시 남양주를 조성하기 위한 주요 인적자원 양성을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10일부터 평생학습원 다산서당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정원사 교육과정 접수를 진행했으며, 당시 단 1분 만에 접수가 완료되는 등 시민들은 정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또한, 시는 이번 기초과정 완료 후 수료자를 대상으로 내년 초부터 심화 과정을 추진해 제1회 남양주시 시민정원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정원과 정원사, 정원식물, 정원설계, 식물과 토양, 잔디, 병해충 등 정원조성에 대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현장 견학과 실습도 함께 진행된다.


공원관리과 조성복 과장은 “ 생명과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열심히 준비했으며, 내년 심화반은 동일 과정을 기초로 해 현장실습과 정원조성이 가능한 교육을 추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회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18회차로 총 54시간 동안 실시될 계획이며, 동일 과정의 90% 이상 수강했을 경우 수료가 가능하다.

이도환 기자 (dohwa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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