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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실학연구회, '경기 실학문화 확립방안 최종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입력 2024.01.16 11:37 수정 2024.01.16 11:37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최만식 의원 "실학 실사구시 정신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 최선" 강조

지난 15일 열린 경기도의회 실학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민주 성남2)이 회장으로 있는 도의회 실학연구회는 경기 실학문화를 경기도정과 도민 삶의 질 향상 등에 접목하기 위한 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15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만식 회장을 비롯해 회원인 김선영(경제노동위원회)김철진(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 등과 농정해양전문위원실, 경기도 문화정책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다산연구소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다산연구소는 '경기도 문화정체성으로서 경기 실학문화 확립방안 연구' 최종 연구용역 보고를 통해 경기도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와 '경기도 실학연구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등을 중점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실학정신을 경기도 문화 정체성으로 확산시킬 방안 △실학연구센터의 사업과 역할 구체화 △경기도 실학연구 및 진흥을 위해 개정 조례에 명시할 사업 등을 논의했다.


최만식 회장은 "실학연구회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통해 실학정신을 경기도 행정 및 의정과 도민의 실생활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고 의견을 수렴해 왔다"며 "연구용역이 최종 완료되면 경기실학 문화자원을 실사구시적으로 활용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달 말쯤 최종 결과물을 내놓을 예정이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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