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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 무정차 통과·출입구 폐쇄


입력 2025.04.03 17:18 수정 2025.04.03 17:19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3일 오후 4시부터 3호선 안국역 지하철 무정차 통과

지난 1일 1~4번 출구에 이어 5, 6번 출구도 출입 통제

탄핵 심판 선고 예정된 4일까지 무정차 통과·출구 폐쇄 지속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지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출입구가 경찰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부터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 열차가 서지 않고 무정차 통과한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헌법재판소 인근 3호선 안국역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한다. 인파 밀집에 대비한 경찰 요청에 따른 조처로 역사 전체 출구도 통제됐다.


안국역은 지난 1일부터 안전 관리를 이유로 1∼4번 출구가 폐쇄됐으며, 이번 조처로 나머지 5, 6번 출구도 출입이 통제됐다.


공사는 윤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가 예정된 4일까지 무정차 통과·출구 폐쇄를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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