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보신각 주변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매년 31일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전후로 올해 2014년에도 보신각 주변의 양방향 전 차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특히 31일인 수요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인 1일 오전 1시 30분까지 종로를 비롯한 청계천로 무교로 우정국로 남대문로 등이 통제되며, 교통경찰 등 250여명이 행사장 주변 38개의 주요 교차로에 배치돼 교통 혼잡에 대비한다.
한편 "타종행사에 참가하는 시민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보신각 주변으로 차량을 운행할 경우 새문안로 사직로 세종대로 율곡로 삼일대로 을지로 등에서 미리 우회해야 한다"고 경찰 관계자는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통제 구간 및 시간 정보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그리고 스마트폰 앱 경찰민원콜센터 등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