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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 "70대에도 아들 학비 지원, 한 두푼 아냐"


입력 2015.01.14 14:50 수정 2015.01.14 14:55        부수정 기자
중견 배우 노주현이 자식들의 학비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_방송 캡처

중견 배우 노주현이 자식의 학비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노주현은 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아빠의 청춘 블루진'에서 60-70년대 아버지 세대 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강창희 경제전문가는 "아버지가 은퇴 후 망가지는 이유는 준비되지 않은 창업, 사기, 질병, 황혼 이혼, 자녀 문제 때문"이라며 "이중 가장 위험한 것은 자녀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자식한테 돈이 너무 들어간다"며 "아버지가 파업을 해야 은퇴 후에 망가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노주현은 "나는 아직도 아이들의 학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며 "자녀 부양을 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뉴욕에 취업했다가 다시 MBA 과정을 하겠다고 대학원 학비를 대주고 있다. 한 두푼이 아닌데 때려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빠의 청춘 블루진'은 가족을 위해 희생한 우리 시대 아버지에게 감사와 위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힐링 토크쇼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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