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인도 미남' 충격 실체, 임신한 아내 앞에서…'경악'


입력 2015.01.17 15:58 수정 2015.01.17 16:03        김유연 기자
'궁금한 이야기 Y' 인도 바람둥이 남성이 화제다. _SBS 방송화면 캡처

'궁금한 이야기 Y' 인도 바람둥이 남성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치명적인 매력 뒤에 가려진 인도 바람둥이 남성의 실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버니의 아내라고 자신을 소개한 미연 씨(가명)는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결혼 준비 중이던 지난 2011년, 임신 5개월에 접어든 자신 앞에 버니의 여자친구라고 하는 또 다른 한국 여성이 나타났다고 했다.

이후에도 계속된 버니의 외도에 미연 씨는 이혼을 결심하고 여행정보 게시판에 그의 실체를 폭로한 것. 그러나 게시판이 마비가 될 정도로 버니의 복잡한 여자관계를 목격한 많은 여행자들의 댓글이 달렸다.

그 무렵 버니를 둘러싼 수많은 소문의 실체를 파악 중이던 운영자는 그가 인도 여성 성폭행 사건으로 10개월간 수감 생황을 했다는 인도 현지의 신문기사를 발견했다. 버니는 죄질이 무거웠음에도 불구하고 무죄를 선고 받아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버니는 달콤한 말로 미연 씨를 유혹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합법적으로 한국에 들어왔지만 아내가 출산하던 때도 다른 여성을 만나고 있었을 뿐 아니라 아들에 대해서도 면접 교섭권만 신청하고 정작 만나기로 한 날에는 아들을 찾아오진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유연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