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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권상우, 남다른 아들사랑→이번엔 과했다?


입력 2018.12.03 09:39 수정 2018.12.03 09:40        문지훈 기자
ⓒ사진=tvN '명단공개' 방송캡처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의 남달랐던 아들 사랑이 이번엔 조금 과했던 모양새다.

손태영은 1일 ‘2018 멜론 뮤직어워드’의 시상자로 나섰다. 이 가운데 아들이 가수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진 것.

손태영은 즉각 이에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그간 방송을 통해 남다른 아들 사랑을 보여줬던 손태영, 권상우 부부지만 이번에는 그 사랑이 과해 ‘특혜’까지 갔다는 지적이 대다수다.

이와 함께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 제왕 1위’로 꼽혔던 것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와중에도 이들이 ‘가족애’가 엿보였기 때문.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2014년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장 미셀 빌보트가 시공한 타운하우스에서 지내던 중 둘째 딸 출산 후 첫째인 아들 초등학교를 위해 서울 청담동으로 이사했다.

특히 권상우는 가족 이름을 넣은 스페셜한 빌딩을 지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지하 1층, 지상 6층의 건물을 토지 매입 시공, 설계까지 참여했고, 아들 룩희와 어머니의 생일을 합친 빌딩명을 지었다.

또 권상우는 청담동에 지상 4층 규모의 상가 건물을 매입해 아들 이름과 손태영의 생일을 합쳐 건물명을 지었다. 이를 손태영에게 선물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방송에 따르면 두 건의 매입가를 대략 합치면 약 260억 정도이다.

또 손태영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을 통해 알려졌던 권상우 가족 여행의 장소는 호주 골든코스트이다. 권상우는 가족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골든코스트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구입했으며 당시 17억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그는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공장을 지난해 80억원에 매입했다. 공장이 있는 곳은 최근 핫한 지역으로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후문이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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