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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호중 사무총장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에 대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입장을 대독하고 있다. 윤 사무총장은 이 대표의 입장문을 대독해“5·18에 대한 망발에 깊은 분노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며 “5·18 진상규명 공청회가 아니라 5·18 모독회였다. 발표자의 천인공노할 망언뿐만 아니라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한 발언이라고 믿기 어려운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美 트럼프의 관세유예, 90일의 기회로 삼아야 [기자수첩-정책경제]
“역대 정부 건보재정 무임승차에 연간 6조원대 구멍…새 정부서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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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후퇴’ 논란에 트럼프 “전자제품, 면제 아니다”
미국 정부가 13일(현지시간) 상호관세 부과에서 제외된 반도체 등 전자제품에도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관세정책에 후퇴가 없다고 밝혔다.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금요일(4월11일)에 발표한 것은 관세 예외(exception)가 아니다”며 “이들 제품은 기존 20% 펜타닐(마약성 진통제·일명 좀비마약) 관세를 적용받고 있으며 단지 다른 관세 범주(bucket)로 옮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가오는 국가안보 관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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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승리를 위한 ‘국민의힘 경선’을 위해
尹이든 李든 재판 원칙은 동일해야 [기자수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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