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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여야4당이 선거법 등 개혁법안 3개를 패스트트랙으로 압축한 것과 관련해 “패스트트랙은 한마디로 의회 민주주의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만약 헌정 사상 유례없는 패스트트랙을 올린다면 모든 수단을 강구해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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