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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당 오심' 비디오판독 요청하는 김하성


입력 2019.11.11 20:33 수정 2019.11.11 20:35        홍금표 기자

11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한국 야구대표팀 김하성이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이정후의 안타 때 홈에서 아웃 판정이 나오자 비디오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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